-
국방委-막사매물.강도사건은 군기강 풀린탓
군막사 매몰사고,육군중사의 은행강도등으로 불거진 우리 군(軍)의 기강문제가 6일 국회 국방위에서 집중해부를 당했다. 국방부측은 은근히 천재(天災)의 성격을 강조했지만 여야의원들은
-
한탄강 주변 주민들.피서객 지뢰및 폭발물 조심
『올 여름 한탄강 주변 주민들은 물론 피서객들은 지뢰및 폭발물을 조심합시다.』고석정과 직탕등 빼어난 경관을 가진 강원도 철원지역 한탄강에 폭우로 유실된 지뢰및 폭탄등이 상당량 깔려
-
복구작업중 지뢰발견 뇌관터져 군인찰과상
1일 오전10시쯤 경기도연천군연천읍옥산2리 裵동훈씨(62)밭에서 육군 모부대 소속 유성현(22)병장이 수해복구 작업도중 발견한 플라스틱제 폭풍지뢰(일명 발목지뢰)를 만지다 뇌관이
-
매몰.流失 폭발물 864t
국방부는 지난번의 집중호우로 8개 사단의 탄약고 44동이 산사태로 파괴되면서 8백64의 각종 탄약과 지뢰 등 폭발물이 매몰 또는 유실됐다고 밝혔다.매몰.유실된 폭발물 양이 무려 9
-
강원도.경기도 지역 집중호우로 군부대 유실탄약 2.3t
경기.강원지역의 집중호우로 군부대 탄약고 2곳에서 2.3의 탄약이 유실돼 군당국이 폭발물 처리반등을 투입,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.국방부는 31일 경기도연천군신서면대광리 육군 모포병
-
군부대 流失 지뢰등 곳곳에-연천 차탄川 복구작업 要주의
26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군부대에서 유실된 포탄과 지뢰등폭발물이 물살을 타고 연천군지역에 흩어진 것으로 드러났다. 30일 경기도연천군신서면와초리 주민들에 따르면 허태원(許泰元.
-
국가보안법 전문
제l조(목적) 이 법은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 활동을 규제함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를 확보함을 목적으로 한다. 제2조(반국가 단체)① 이 법에서 반
-
47개면, 1월에 읍 승격-국회, 33개 법안 통과 15%이하 농지엔 다년생 식재 금지
국회는 17일 본회의에서 「호적법개정안」「지방자치에 관한 임시조치법 개정안」「농지의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개정안」등 33개 법안을 상정, 일사천리로 통과시켰다. 국회는18일에도
-
북괴, 장마철이용 폭약상자 흘려보내
치안본부는 29일 최근 북괴에서 장마철을 틈타 나무상자 등에 인마살상용 폭발물을 숨겨 흘려보내고 있다고 밝히고 경기·강원 등 접적지역 경찰에 이 같은 폭발물 사고를 미리 막도록 지
-
유실된 폭발물 발견 경찰에 곧 신고해야
국무회의는 25일 유실 폭발물 등의 신고의무를 규정한 총포화약류 단속법 중 개정 법률안을 의결했다. 이 개정법률은 폭발물을 주웠거나 파묻힌 폭발물을 발견했을 때는 즉시 발견한 사람
-
2명절명
【원주】28일 하오6시15분쯤 원성군 소초면 흥양1리 뱀봉산에서 이마을 이절영씨(50)의 4남 봉희군(15·대성중2년)등 마을소년 5명이 군부대 훈련장에서 유실된 종류미상의 훈련용